아스널의 시즌은 끝났지만, 선수단의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목표는 분명하다.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탈환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번 여름에는 몇몇 선수들이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판매를 통해 큰 자금을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번 여름에는 몇몇 아카데미 선수들이 판매될 수 있다.

골키퍼 섹션에서 데이비드 라야는 브렌트포드에서 임대 중이며, 아스널은 그와의 2,700만 파운드의 영구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론 램스데일은 현재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카를 하인은 계약이 종료되어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아서 오콩코는 렉섬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계속해서 렉섬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

수비수 섹션에서는 벤 화이트,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이 계약이 안정적이며,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향후 자신의 경기력을 개선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유리엔 팀버는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야쿱 키비오는 왼쪽 풀백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타케히로 토미야스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누노 타바레스와 키어런 티어니는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미드필더 섹션에서는 토마스 파티, 데클란 라이스, 마틴 오데가르드, 조르지뉴가 남을 예정이며, 모하메드 엘네니는 클럽을 떠날 것이다. 에밀 스미스 로우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며, 파비오 비에이라와 알버트 삼비 로콩가는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공격수 섹션에서는 부카요 사카,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가브리엘 제주스,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남을 예정이다. 리스 넬슨과 에디 은케티아는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마르키뇨스는 브라질에서 임대 중이다.

아스널 선수단 점검: 누가 남고 누가 떠날까? 각 선수의 미래 평가